(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9월 10일 -- 세계적인 정보미디어 기업 닐슨컴퍼니(The Nielsen Company)는 오늘 한국의 선두 인터넷 사용자 측정 기업인 코리안클릭(KoreanClick)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태지역에서 이미 인터넷 측정의 표준으로 인정 받고 있는 닐슨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보다 강화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닐슨컴퍼니 코리아 신은희 대표이사는 “닐슨은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의 고객사에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정보미디어 기업이고, 코리안클릭은 전 세계적으로 입증된 인터넷 사용자 측정 서비스 기술 보유국 중 하나인 한국에서도 측정 서비스의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코리안클릭의 인수는 앞으로 닐슨이 보다 통합적이고 선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00년에 설립된 코리안클릭은 선진화된 기술을 이용하여 메신저(instant messaging), 게임 및 온라인 멀티미디어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를 측정(audience measurement)하고, 유수의 광고주와 광고대행사, 인터넷 전문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에 대해 야후! 코리아(Yahoo! Korea) 및 오버추어 코리아(Overture Korea)를 총괄 운영하고 있는 김대선 사장은 “닐슨과 코리안클릭의 서비스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면 향후 한국의 인터넷 사용이 세계 시장과 어떻게 연관되는 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리안클릭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유도현 사장은 “닐슨컴퍼니와의 협력은 성장 일로에 있는 한국의 온라인 시장에 최고 품질의 인터넷 사용자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이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입증된 닐슨의 전문성을 당사의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당사는 고객이 빠른 속도로 융복합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시장을 이해하고 가장 효과적인 관련 사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30개가 넘는 시장에서 온라인 측정의 선두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닐슨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의 4천만 명에 근접하는 인터넷 사용자에 대한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사의 글로벌 측정 역량을 한층 확장하게 되었다.
출처: 닐슨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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