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포털업계가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최대한 편리하게 제공하는 검색 기능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특히 키워드를 포함하는 웹문서를 최대한 많이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글마저도 한국적 맞춤 검색기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다음(대표 석종훈)은 720만개에 달하는 다음카페에 담겨 있는 콘텐츠를 전문으로 검색해주는 ‘카페검색’을 주력서비스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 3월 오픈한 ‘카페검색’은 현재 약 4억건 카페 DB에 한정돼 있으나 연말까지 6억건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 새 검색엔진을 도입해 10여개 분야별 전문검색서비스를 개편 또는 신규 오픈하는 등 검색 특화 작업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NHN(대표 최휘영)도 이용자를 콘텐츠 수집자로 내세워 이용자 입맛에 한층 가까운 콘텐츠를 초기화면 메인코너에 배치하는 ‘오픈캐스트’ 전략을 지난달 발표했다. 또 최근에는 랭킹산정 기준을 개선해 검색결과에 대한 질적 향상을 꾀하는 방향으로 웹검색을 개편한 데 이어 콘텐츠의 보고인 파워 블로거 관리도 시작했다.

 SK컴즈는 엠파스의 검색노하우와 국내 최대규모인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인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에 쌓인 이용자 콘텐츠를 결합해 검색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SK컴즈는 특히 경영진 교체를 통해 그동안 싸이월드와 엠파스·네이트 등에 분산됐던 기업역량을 이 곳에 집중, 검색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 이하 중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8180177
Posted by 서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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